천주교 서울대교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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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으로 신자들은 한명의 성인을 세례명으로 모시고 있는데 이미 세례성사를 받은 사람들은 견진성사 때 세례명을 바꿀 수 있다고 한다.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세례명과 새로운 세례명을 함께 모실 수 있으며 세례성사 때 세례명을 정하는 것은 하느님 안에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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