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주교 서울대교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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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를 비롯한 교회 예식에서 여성 신자들이 머리에 쓰는 수건. 이는 초대 교회부터 전해 오는 관습으로 세례성사를 통해 얻게 된 부활의 새 생명을 상징한다.
미사보는 화려하게 치장한 머리를 가려 정숙함과 겸손함을 나타내기도 한다.
출처 : [천주교용어자료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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