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주교 서울대교구
옥수동성당방문을 환영합니다.
하느님,제가 죄를 지어참으로 사랑받으셔야 할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기에악을 저지르고 선을 멀리한 모든 잘못을진심으로 뉘우치나이다.하느님의 은총으로 속죄하고다시는 죄를 짓지 않으며죄지을 기회를 피하기로 굳게 다짐하오니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공로를 보시고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.아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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